세종시에 새로 들어서는 정부청사의 이름이 ‘정부세종청사’로 정해졌다. 서울 광화문 ‘정부중앙청사’는 ‘정부서울청사’로 이름이 바뀐다.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소는 정부청사 명칭 변경을 위해 지난 5월말 국민과 입주 공무원 5000명을 대상으로 선호도를 조사한 뒤 명칭제정위원회를 열어 이같이 확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정부세종청사는 8월1일부터 관보 게재와 함께 공식 명칭으로 사용되며, 정부중앙청사는 국무총리실 이전 시기에 맞춰 내년 1월1일부터 정부서울청사로 명칭이 바뀐다. 정부과천청사와 정부대전청사는 지금 이름을 그대로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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