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5개국을 순방준인 이해찬 총리는 28일 오후(현지시간) 네번째 방문국인 사우디아라비아의 리야드에 도착, 1박2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이 총리는 리야드 도착 직후 압둘라 빈 압둘 아지즈 국왕을 예방하고 안정적인 원유 공급과 국제공동비축 협력, 건설 플랜트 수주 지원 등을 요청할 계획이다.
이 총리는 이어 한-사우디 민간경제협력위원회 합동회의 기조연설을 통해 양국의 경제협력 증진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해 줄 것을 당부한다.
또한 이 총리는 국방.항공장관을 겸하고 있는 술탄 빈 압둘 아지즈 왕세제를 면담하고 만찬을 함께 할 예정이다.
한승호 기자 hsh@yna.co.kr (리야드=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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