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북 발언…집값 상승따른 지역가입자 부담 증가 비판
내년도 1.89% 정기인상에도 “문재인케어 포퓰리즘” 주장
내년도 1.89% 정기인상에도 “문재인케어 포퓰리즘” 주장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19일 오후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와 면담을 하기 위해 서울 여의도 당사 후보실로 들어가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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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11-19 15:45수정 2021-11-19 1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