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정치 국회·정당

여야 “신속한 수해대책 마련해야”

등록 2006-07-17 14:31

안양천 둑 유실 진상조사 필요성 지적

여야는 17일 강원도 인제군 등 중부지역을 강타한 집중호우와 관련, 피해가 큰 지역에 대한 특별재난지역 선포 등 정부의 신속한 수해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여야는 이날 각각 긴급회의를 소집해 집중호우 피해 상황을 점검한 뒤 정부의 신속한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한 목소리로 주문했으며 각당 지도부는 대책회의를 마친 뒤 일제히 수해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열린우리당은 이날 오전 영등포 당사에서 긴급 비상대책위원회의를 열고 특별재난지역 조기선포, 신속한 복구 및 이재민 지원대책 마련 등을 요청하고 ▲당 재해대책특위 구성 ▲안양천 둑 유실 진상조사 ▲지도부, 국회의원 및 부인모임을 통한 수해복구 자원봉사 등을 추진키로 했다.

김근태(金槿泰) 의장은 "강원지원에 대한 특단의 대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며 "특별재난지역 조기 선포, 관련 예산 확보 등 신속한 조치를 기대한다"고 당부했으며 오후에 강원도 평창 수해현장을 방문했다.

한나라당도 국회에서 행자.건교.재해특위 연석회의를 열어 강원도 인제군 등 피해가 큰 지역에 대한 재난지역 선포를 촉구하고 ▲`안양천 둑 유실' 진상조사단 구성 ▲수해보상비를 현실화하는 내용의 재난관리기본법 개정을 추진키로 했다.

강재섭(姜在涉) 대표는 오후 경기도 여주군청을 방문, 수해피해 현황을 보고받고 주변의 수해현장을 돌아봤다.


한화갑(韓和甲) 대표 등 민주당 지도부도 긴급간부회의를 열어 집중호우 대책을 논의하기 위한 5당 원내대표 회담소집을 제안키로 결의한 뒤 영등포구 양평동 침수피해 현장을 방문했다.

민주노동당은 18일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특별재난지역 선포 확대를 정부에 촉구하고 당 차원의 수해피해 복구지원단을 구성하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김남권 정윤섭 기자 jamin74@yna.co.kr (서울=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정치 많이 보는 기사

‘부정선거 전도사’ 황교안, 윤 대리인으로 헌재서 또 ‘형상기억종이’ 1.

‘부정선거 전도사’ 황교안, 윤 대리인으로 헌재서 또 ‘형상기억종이’

선관위 “선거망 처음부터 외부와 분리” 국정원 전 차장 주장 반박 2.

선관위 “선거망 처음부터 외부와 분리” 국정원 전 차장 주장 반박

오세훈, ‘명태균 특검법’ 수사대상 거론되자 ‘검찰 수사’ 재촉 3.

오세훈, ‘명태균 특검법’ 수사대상 거론되자 ‘검찰 수사’ 재촉

이재명 “국힘, 어떻게 하면 야당 헐뜯을까 생각밖에 없어” 4.

이재명 “국힘, 어떻게 하면 야당 헐뜯을까 생각밖에 없어”

이재명, 내일 김경수 만난다…김부겸·임종석도 곧 만날 듯 5.

이재명, 내일 김경수 만난다…김부겸·임종석도 곧 만날 듯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