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신설안 확정
정부와 열린우리당은 대전과 광주에 지방경찰청을 만들기로 했다.
당정은 27일 국회에서 정책협의회를 열어, 대전경찰청과 광주경찰청 신설안을 뼈대로 한 경찰 직제개편안을 확정하기로 했다고 문병호 열린우리당 제1정책조정위원장이 26일 밝혔다.
문 위원장은 “다른 시·도와의 형평성을 고려해 대전·광주경찰청을 새로 만들되, 규모와 인력은 되도록 최소화하기로 했다”며 “내년에 각각 1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준비를 한 뒤, 2~3년 안에 개청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행정자치부와 기획예산처는 그동안 예산 및 인력 부족 등을 이유로 대전·광주경찰청 신설에 반대해 왔다.
당정은 또, 제주특별자치도 출범에 맞춰 제주경찰청장의 직급을 경무관에서 치안감으로 높이기로 했다.
이지은 기자 jieuny@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