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정치 국회·정당

이 후보, 김덕룡 공동선대위원장에

등록 2007-07-24 19:10

10달만에 고향 포항 방문
이명박 한나라당 경선후보가 24일 고향인 경북 포항을 찾았다. 지난해 추석 이후 약 10달 만의 고향 나들이다. 이 후보는 이날로 예정됐던 광주 합동연설회가 취소되자 고향으로 발길을 돌렸다.

이 후보는 이날 오후 포항 죽도 어시장을 방문해 “어릴 때 죽도 시장에서 내공을 많이 쌓았다”며 “영원한 서민 대통령이 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시장 상인들로부터 부추·가지 등을 사면서 “어린 시절 아이스케키 장사를 해보면 말만 하는 사람보다 사주는 사람이 제일”이라며 어릴 적의 장사 경험을 소개하기도 했다.

이 후보는 이날 ‘달리는 회의실’로 개조한 45인승 버스를 처음 선보였다. 지방 유세를 위해 개조한 이 버스는 컴퓨터, 팩시밀리 등이 비치된 회의실과 수면실을 갖췄다.

한편, 이 후보는 전날 지지를 선언한 김덕룡 의원을 공동선대위원장에 임명했다. 당내 중진 중 유일한 호남 출신인 김 의원이 공동선대위원장을 맡게 됨에 따라, 경남 남해가 고향인 박희태 위원장과 함께 이 후보 진영은 ‘영·호남 투톱 체제’를 갖추게 됐다.

이유주현 기자 edigna@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정치 많이 보는 기사

‘부정선거 전도사’ 황교안, 윤 대리인으로 헌재서 또 ‘형상기억종이’ 1.

‘부정선거 전도사’ 황교안, 윤 대리인으로 헌재서 또 ‘형상기억종이’

선관위 “선거망 처음부터 외부와 분리” 국정원 전 차장 주장 반박 2.

선관위 “선거망 처음부터 외부와 분리” 국정원 전 차장 주장 반박

오세훈, ‘명태균 특검법’ 수사대상 거론되자 ‘검찰 수사’ 재촉 3.

오세훈, ‘명태균 특검법’ 수사대상 거론되자 ‘검찰 수사’ 재촉

이재명 “국힘, 어떻게 하면 야당 헐뜯을까 생각밖에 없어” 4.

이재명 “국힘, 어떻게 하면 야당 헐뜯을까 생각밖에 없어”

이재명, 내일 김경수 만난다…김부겸·임종석도 곧 만날 듯 5.

이재명, 내일 김경수 만난다…김부겸·임종석도 곧 만날 듯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