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권 무소속 강운태(광주 남구), 유성엽(전북 정읍), 이윤석(전남 무안·신안군) 의원이 이달 중 민주당 복당을 신청하기로 했다. 복당이 받아들여지면 민주당 의석수는 82석에서 85석으로 늘어난다.
2006년 탈당했던 강운태 의원은 3일 “(선거법 위반 관련) 대법원 판결에서 무죄가 나왔으니 민주당이 대안야당이 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 싶다”며 “이달 안으로 복당서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총선에서 민주당 공천을 받지 못해 무소속으로 출마한 유성엽 의원도 “민주당과 상의해 강운태 의원과 같이 2월 중으로 복당서를 제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윤석 의원도 “지난해 이미 복당서를 냈으니 당이 결정해주면 된다. (나의 복당에 대해) 당이 긍정적으로 검토하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들의 복당이 한꺼번에 이뤄질지는 불투명하다. 정세균 대표는 “복당서가 들어오면 당헌·당규에 따라 개별심사를 할 것”이라며 ‘개별’에 강조점을 찍었다.
송호진 기자 dmzso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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