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정치 국회·정당

정몽준, ‘대통령+여야대표회담’ 수정 제안

등록 2009-12-16 09:53

한나라당 정몽준 대표는 16일 국회 및 여야관계 정상화를 위해 이명박 대통령을 포함한 여야 대표회담을 민주당측에 제안했다.

정 대표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중진 연석회의에서 "어제 취임 100일을 맞아 여야 정당 대표회담을 제의했다"면서 "오늘은 이명박 대통령과 여야 대표가 만나 정국을 해소하는 모임을 가질 것을 다시 제안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회담) 장소는 꼭 청와대가 아니어도 좋고, 얼마전 (이 대통령이) 욕쟁이 할머니를 찾았듯이 바깥에서 어디서나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 대표의 이 같은 언급은 전날 여야 대표회담 제의에 민주당측이 부정적 입장을 밝히자 이 대통령을 포함한 여야 대표회담으로 격상하는 수정 제안이어서 주목된다.

그는 또 영리병원 도입을 둘러싼 기획재정부와 보건복지가족부간 갈등과 관련, "행정각부를 총괄하는 총리의 중요한 역할 중 하나가 부처간 이견 조정과 해소"라며 "총리가 적극적으로 중재.조정해 결론을 도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종우 기자 jongwoo@yna.co.kr (서울=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정치 많이 보는 기사

‘부정선거 전도사’ 황교안, 윤 대리인으로 헌재서 또 ‘형상기억종이’ 1.

‘부정선거 전도사’ 황교안, 윤 대리인으로 헌재서 또 ‘형상기억종이’

선관위 “선거망 처음부터 외부와 분리” 국정원 전 차장 주장 반박 2.

선관위 “선거망 처음부터 외부와 분리” 국정원 전 차장 주장 반박

오세훈, ‘명태균 특검법’ 수사대상 거론되자 ‘검찰 수사’ 재촉 3.

오세훈, ‘명태균 특검법’ 수사대상 거론되자 ‘검찰 수사’ 재촉

이재명 “국힘, 어떻게 하면 야당 헐뜯을까 생각밖에 없어” 4.

이재명 “국힘, 어떻게 하면 야당 헐뜯을까 생각밖에 없어”

이재명, 내일 김경수 만난다…김부겸·임종석도 곧 만날 듯 5.

이재명, 내일 김경수 만난다…김부겸·임종석도 곧 만날 듯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