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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회·정당

한나라 ‘비리혐의’ 민종기·권영택 뒤늦게 공천취소

등록 2010-04-23 19:59

한나라당이 23일 수뢰 혐의로 감사원 감찰에 적발된 민종기 충남 당진군수의 공천을 취소하기로 했다.

중앙당 공천심사위원장을 맡고 있는 정병국 사무총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민 군수의 공천을 무효화하고, 당진군수는 공천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민 군수는 감사원 감사에서 2005년부터 2008년까지 당진군 관련 공사 7건(102억원)을 따낸 한 건설사 사장한테서 건축비 3억원이 드는 별장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민 군수는 지난 19일 한나라당 당진군수 공천자로 확정된 바 있다.

한나라당은 또 자신이 대주주로 있는 건설사에 27건의 관내 공사(30억원)를 수의계약으로 발주한 대가로 2억5천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권영택 영양 군수도 공천에서 배제하기로 했다.

성연철 기자 syche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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