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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회·정당

박진도 “총선 불출마”

등록 2011-12-23 21:04

 박진 한나라당 의원
박진 한나라당 의원
한나라당서만 7번째
서울 종로에서 내리 3선을 한 박진(사진) 한나라당 의원이 23일 내년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박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한 당을 살리기 위해 ‘정치 일번지’ 종로를 대표하는 저 자신부터 모든 기득권을 내려놓겠다”며 “내년 4월 19대 국회의원 선거에 불출마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경기고와 서울대 법대를 나와 미국 하버드대와 영국 옥스퍼드대에서 각각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고,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장을 거친 ‘외교통’이다. 그러나 박연차 전 태광실업 회장에게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지난 1월 대법원에서 벌금 80만원을 선고받았다. 이로써 한나라당에서 내년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사람은 원희룡·김형오·홍정욱·이상득·장제원·현기환(이상 선언 순서) 의원에 이어 모두 7명이 됐다.

민주통합당에서는 정세균 전 최고위원이 종로 출마를 선언했고, 여권에서는 임태희 전 대통령실장 출마설이 나온다.

황준범 기자 jaybe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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