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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회·정당

새누리 당명·로고 확정…경제 민주화 등 정강도 개정

등록 2012-02-13 21:54

새누리당은 13일 전국위원회를 열어 새 당명과 로고를 최종 확정했다.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회는 지난 9일 검정색 글씨에 빨간색 그릇모양을 얹은 로고를 채택했으나, 당내 반발 등을 고려해 검정색 글씨를 기존 한나라당 색깔인 파란색으로 교체했다. 새누리당은 ‘경제 민주화’를 명문화하고 복지와 일자리를 최우선 순위에 둔 새 정강·정책 개정안도 이날 의결했다.

박근혜 비대위원장은 이날 전국위에서 “새 정강·정책인 ‘국민과의 약속’은 새 시대정신과 국민 눈높이에 맞춰 우리 당이 나갈 방향과 비전을 새롭게 바꾸는 것이고, 새 당명인 새누리당과 로고는 국민과 함께 새 세상을 만들어 가겠다는 우리의 약속과 실천 의지를 담은 것”이라며 “이제 우리는 새 모습으로 국민 속으로 들어가 새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황준범 기자 jaybe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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