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정치 국회·정당

홍사덕 의원“공천신청 안하고 당에 일임”

등록 2012-02-14 23:20

홍사덕 새누리당 의원은 14일 “4·11 총선 공천 신청을 하지 않고 거취를 당에 일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홍 의원은 이런 뜻을 이날 오전 권영세 사무총장에게 문건으로 전달했다.

홍 의원의 이런 결정은 전날 정홍원 공직후보추천위원장이 기자간담회에서 “나라와 당을 위해 자기를 희생하고 자기를 버리는 많은 분들이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중진들의 용퇴를 촉구한 직후에 나온 것이다. 홍 의원은 그러나 “나는 당에 중진들이 꼭 있어야 한다는 입장으로, 다른 중진들에게 영향을 주려는 뜻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6선으로 당내 최다선이자 친박근혜계의 맏어른 격인 홍 의원이 공천 신청을 하지 않기로 함에 따라, 15일 신청 마감 때까지 공천 신청을 하지 않거나 불출마를 결심할 의원이 더 나올지 주목된다. 새누리당에서 현재까지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의원은 11명이며, 이 가운데 친박계는 이해봉·현기환 의원 둘뿐이다. 앞서 홍준표 전 대표도 지난 8일 “공천 신청을 하지 않고 거취를 당에 맡기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황준범 기자 jaybee@hani.co.kr

<한겨레 인기기사>

장남 이맹희가 동생 이건희에 밀린 사연은…
조중동 출신 ‘MB의 남자들’ 몰락한 까닭은
“동아대 한국사서 근현대사 삭제, 뉴라이트 쪽 교수가 요구”
“민주당에는 이상한 사람이 많지만…” 남 텃밭의 괴로움
재벌 총수 사전에 실형은 없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정치 많이 보는 기사

‘부정선거 전도사’ 황교안, 윤 대리인으로 헌재서 또 ‘형상기억종이’ 1.

‘부정선거 전도사’ 황교안, 윤 대리인으로 헌재서 또 ‘형상기억종이’

선관위 “선거망 처음부터 외부와 분리” 국정원 전 차장 주장 반박 2.

선관위 “선거망 처음부터 외부와 분리” 국정원 전 차장 주장 반박

오세훈, ‘명태균 특검법’ 수사대상 거론되자 ‘검찰 수사’ 재촉 3.

오세훈, ‘명태균 특검법’ 수사대상 거론되자 ‘검찰 수사’ 재촉

이재명 “국힘, 어떻게 하면 야당 헐뜯을까 생각밖에 없어” 4.

이재명 “국힘, 어떻게 하면 야당 헐뜯을까 생각밖에 없어”

이재명, 내일 김경수 만난다…김부겸·임종석도 곧 만날 듯 5.

이재명, 내일 김경수 만난다…김부겸·임종석도 곧 만날 듯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