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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회·정당

내달2일 국회 문연다

등록 2012-06-28 22:23

여야, 19대 원구성 협상 타결
사찰은 국조·내곡동은 특검 합의
여야가 19대 국회 임기 개시(5월30일) 29일 만인 28일 원구성 협상을 타결지었다.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의 김기현, 박기춘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저녁 만나 민간인 불법사찰과 대통령 내곡동 사저 의혹, 언론사 파업 대책 등 이른바 ‘3대 쟁점’에 합의했다.

불법사찰은 민주당 요구대로 국정조사를 하되, 국조 특위 위원장은 새누리당이 맡기로 했다. 내곡동 사저 의혹은 특검을 하기로 했다. 언론사 파업은 민주당이 청문회 주장을 거둬들여, “언론 정상화를 위한 해법을 상임위(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에서 논의한다”는 선에서 합의했다. 새누리당은 협상 막바지에 불법사찰에 대해 “정치 공방으로 번진다”며 국정조사가 아닌 특검 실시를 주장했으나, 이날 오후 최고위원회를 열어 국정조사를 수용하기로 했다. 상임위원장 배분은 10(새누리당) 대 8(민주당)로 하고, 민주당이 기존 6개에 더해 국토해양위와 보건복지위 위원장을 맡기로 했다.

여야는 다음달 2일 첫 본회의를 열어 국회의장과 부의장을 선출할 계획이다. 대법관 후보자 4인 인사청문회도 중순께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새누리당의 이한구, 민주당의 박지원 원내대표는 29일 오전 만나 원구성 협상안에 최종 서명할 예정이다.

황준범 기자 jaybe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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