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겨울은 유난히 춥고 눈이 많았지만, 봄을 이기진 못한다. ‘눈이 녹아 비가 된다’는 우수(雨水·18일)를 앞두고, 16일 오후 강원도 동해시 한 야산에서 복수초가 얼음을 뚫고 노란 꽃망울을 터뜨렸다. 동해/강재훈 선임기자 khan@hani.co.kr
올겨울은 유난히 춥고 눈이 많았지만, 봄을 이기진 못한다. ‘눈이 녹아 비가 된다’는 우수(雨水·18일)를 앞두고, 16일 오후 강원도 동해시 한 야산에서 복수초가 얼음을 뚫고 노란 꽃망울을 터뜨렸다. 동해/강재훈 선임기자 khan@hani.co.kr
<한겨레 인기기사>
■ 민주당 차기 리더 선호도 1위 박원순
■ 검찰, 의붓아버지 성폭행 피해자에게 “아빠랑 사귀었지” 논란
■ 박지원, ‘광주 욕설트위트’ 했다가 곤욕
■ 조윤선 “여성부 장관 지명…무한한 영광”
■ 조국, 박 당선인에 노회찬 3·1절 특별사면 요청
■ 민주당 차기 리더 선호도 1위 박원순
■ 검찰, 의붓아버지 성폭행 피해자에게 “아빠랑 사귀었지” 논란
■ 박지원, ‘광주 욕설트위트’ 했다가 곤욕
■ 조윤선 “여성부 장관 지명…무한한 영광”
■ 조국, 박 당선인에 노회찬 3·1절 특별사면 요청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