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의 여야 간사인 정문헌 새누리당, 김태년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18일 국회의원 정수를 현행 300명으로 유지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의원 증원 논란은 종결됐다.
여야는 300명 안에서 지역구(현행 246석)와 비례대표(54석) 숫자를 조정하는 문제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산하의 선거구획정위원회에 넘기기로 했다. 헌법재판소의 선거구 인구 편차 조정 결정에 따라 지역구가 늘어날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새누리당은 “지역구가 느는 만큼 비례대표를 줄이자”고 주장하는 반면, 새정치연합은 비례대표 축소에 반대하고 있어 진통이 예상된다.
황준범 기자 jaybe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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