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기동민, 이재정
‘박원순의 사람’ ‘대구출신 비례’ 눈길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신임 원내대표는 5일 기동민(50·서울 성북을), 이재정(42·비례대표) 초선 당선자를 원내 대변인으로 선임했다. 전남 장성 출신으로 성균관대 총학생회장을 지낸 기 원내대변인은 김근태 전 상임고문의 보좌관으로 일했으며 2012~2014년 서울시 정무부시장을 지내 ‘박원순의 사람’으로 불린다. 대구가 고향인 이 원내대변인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사무처장, 참여연대 공익법센터 운영위원 등을 지냈으며 비례대표 5번으로 20대 국회에 입성했다.
송경화 기자 freehwa@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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