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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회·정당

국민의당, 김성식 등 비대위원 11명 인선

등록 2016-07-06 18:07

지역, 성별 등 안배
국민의당은 6일 향후 당을 수습할 비상대책위원 1차 인선 결과를 발표했다. 안철수·천정배 국민의당 공동대표의 사퇴 뒤 박지원 원내대표가 비대위원장을 겸임하게 된 지 일주일 만이다. 지역과 성별, 국회의원 선수와 계파 등이 두루 고려된 인사로 평가된다.

현역 의원 중에는 4선의 주승용(전남 여수을)·조배숙(전북 익산을) 의원과 재선인 김성식(서울 관악갑)·권은희(광주 광산을) 의원, 초선의 신용현(비례대표) 의원 등 5명이 이름을 올렸다. 원외 인사로는 한현택 대전 동구청장과 정호준 서울시당 위원장, 김현옥 부산시당 위원장, 정중규 내일장애인행복포럼 대표, 이준서 전 최고위원, 조성은 다준다청년정치연구소 이사 등 6명이 포함됐다. 여기에 박지원 비대위원장 겸 원내대표까지 총 12명이다.

송경화 기자 freehwa@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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