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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회·정당

‘가족채용’ 논란 서영교, 더민주 탈당

등록 2016-07-11 16:21수정 2016-07-11 16:28

11일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서영교 의원. <한겨레> 자료사진
11일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서영교 의원. <한겨레> 자료사진
딸과 친동생을 보좌진으로 채용해 논란을 빚은 서영교 의원이 11일 “사려 깊지 못한 행동으로 많은 분들께 박탈감을 드리고 실망을 드렸다. 국민 여러분께 죄송하다”며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다.

앞서 지난달 30일 더민주 당무감사원이 서 의원에 대한 중징계 방침을 정함에 따라, 12일 열릴 당 윤리심판원 회의에서는 당원 자격정지 이상의 징계가 예상되는 상황이었다. 서 의원 탈당으로 더민주 의석은 121석으로 줄었다.

엄지원 기자 umkija@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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