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의’ 발언·대연정 논란에
“두려운 순간이었지만 잘못됐다는 생각 한번도 안 해”
“두려운 순간이었지만 잘못됐다는 생각 한번도 안 해”
안희정 충남지사가 29일 오후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충청권 순회투표에서 연설한 뒤 무대를 내려와 문재인 후보와 악수하고 있다. 대전/이정우 선임기자 wo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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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4-04 19:13수정 2017-04-05 0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