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좌진에 사적 지시’ 보도 관련 “이미 말씀드렸다”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후보가 16일 오전 서울 노원구 순복음노원교회에서 부활절 예배에 참석해 찬송가를 부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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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4-16 16:02수정 2017-04-16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