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26일 민주당 1박2일 정기국회 대비 워크숍 마치고 청와대로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26일 여당 의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하기로 했다.
더불어민주당 원내지도부는 9일 당 소속 의원들에게 “(25~26일 의원) 워크숍 종료 후 청와대 오찬에 모두 참석해주시기 바란다”고 공지했다. 민주당은 9월1일 시작하는 정기국회를 앞두고 오는 25~26일 국정과제 추진 전략 모색을 위해 세종시 홍익대 국제연수원에서 워크숍을 진행할 예정인데, 둘째날 워크숍을 마무리하고 다 함께 버스를 타고 청와대로 이동해 문 대통령과 오찬을 하게 된 것이다. 강훈식 원내대변인은 “문 대통령께서 당선 이후 여당 전체 의원들과 처음 만나는 자리”라며 “9월 정기국회를 앞두고 의원 워크숍 끝에 대통령을 만나 함께 식사하고 대화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규남 기자 3string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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