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수 헌재소장 후보자 국회 임명동의안 부결 뒤
국민의당 “김이수는 올곧은 분, 문재인이 문제”라고 하자
“멀쩡한 학생 퇴학시키고 아버지가 문제라고 하는 셈” 일침
국민의당 “김이수는 올곧은 분, 문재인이 문제”라고 하자
“멀쩡한 학생 퇴학시키고 아버지가 문제라고 하는 셈” 일침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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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9-13 11:23수정 2017-09-13 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