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궈훙 주한 중국대사 “정상회담 90%까지 왔다”
문재인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 7월 베를린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한-중 정상회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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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10-25 21:31수정 2017-10-25 2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