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남 ‘강남 8학군’ 배정 위해 위장전입 의혹에
“친구 있는 학교 진학하는 게 좋겠다고 생각”
다운계약서 의혹에는 “자세한 내용 모른다”
“친구 있는 학교 진학하는 게 좋겠다고 생각”
다운계약서 의혹에는 “자세한 내용 모른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 후보자가 23일 오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눈가를 만지고 있다.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이슈문재인 정부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