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주민 모욕’ 논란 입장문
“침 뱉은 건 맞지만 모욕 의도 없었다”
“침 뱉은 건 맞지만 모욕 의도 없었다”
민경욱 자유한국당 의원. 이정우 선임기자 wo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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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12-24 00:12수정 2018-12-24 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