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총서 한쪽으로 의견 쏠리지 않아”
4일 오전 교섭단체 대표연설이 끝난 뒤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의원총회에서 이해찬 대표(앞줄 오른쪽부터), 이인영 원내대표, 조정식 정책위의장이 이야기하고 있다.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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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7-04 13:10수정 2019-07-04 1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