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사재기’ 등 합동단속

정세균 국무총리가 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 제2차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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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2-05 09:49수정 2020-02-05 1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