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집 없는 청년’ 105명과 함께 민주당 입당식
“집으로 인해 모두가 불행한 사회 바꿔내겠다”
“집으로 인해 모두가 불행한 사회 바꿔내겠다”
![권지웅 민달팽이주택협동조합 이사가 26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4·15 총선 비례대표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이날 ‘집 없는 청년’ 105인도 민주당에 공동으로 입당했다.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권지웅 민달팽이주택협동조합 이사가 26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4·15 총선 비례대표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이날 ‘집 없는 청년’ 105인도 민주당에 공동으로 입당했다.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640/377/imgdb/original/2020/0226/20200226501605.jpg)
권지웅 민달팽이주택협동조합 이사가 26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4·15 총선 비례대표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이날 ‘집 없는 청년’ 105인도 민주당에 공동으로 입당했다.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권지웅 민달팽이주택협동조합 이사가 26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4·15 총선 비례대표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이날 ‘집 없는 청년’ 105인도 민주당에 공동으로 입당했다.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권지웅 민달팽이주택협동조합 이사가 26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4·15 총선 비례대표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이날 ‘집 없는 청년’ 105인도 민주당에 공동으로 입당했다.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640/312/imgdb/original/2020/0226/20200226501604.jpg)
권지웅 민달팽이주택협동조합 이사가 26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4·15 총선 비례대표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이날 ‘집 없는 청년’ 105인도 민주당에 공동으로 입당했다.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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