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관위, 바른미래 출신 두 의원 공천배제 논의
이석연 부위원장 “악법 통과시키는 데 앞장서”
이석연 부위원장 “악법 통과시키는 데 앞장서”

미래통합당 이석연 공천관리위원회 부위원장이 지난달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공천 면접 심사에 입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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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3-04 11:23수정 2020-03-04 1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