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법사위 법안심사소위 민법 개정안 통과
여야, 부랴부랴 ‘부모의 아동 징계권’ 삭제
여야, 부랴부랴 ‘부모의 아동 징계권’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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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 경기도 양평군 하이패밀리 안데르센 공원묘원에 양부모의 학대로 생후 16개월 만에 사망한 정인 양을 추모하며 시민들이 갖다 놓은 사진과 꽃 등이 놓여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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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1-07 16:37수정 2021-01-07 2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