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 대통령 부부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부부가 26일(현지시각)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열린 공식환영식이 끝난 뒤 발코니에 올라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 워싱턴/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o.kr
■ 공식환영식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미국을 국빈 방문 중인 가운데 26일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과 질 바이든 여사가 만나 인사하고 있다. 워싱턴/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o.kr

미국을 국빈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이 26일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열린 공식환영식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과 함께 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 워싱턴/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o.kr

윤석열 대통령이 미국을 국빈 방문 중인 가운데 26일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열린 공식환영식에 참석해 조 바이든 대통령과 함께 국기에 경례하고 있다. 워싱턴/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o.kr

미국을 국빈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이 26일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열린 공식환영식에 참석해 조 바이든 대통령과 함께 이동하고 있다. 워싱턴/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o.kr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DC 백악관 사우스론에서 열린 공식환영행사에서 악수하고 있다. 워싱턴/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o.kr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DC 백악관 사우스론에서 열린 공식환영행사를 하고 있다. 워싱턴/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o.kr

미국을 국빈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이 26일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열린 공식환영식에 참석해 답사하자 조 바이든 대통령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 워싱턴/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o.kr

김건희 여사와 질 바이든 여사가 26일(현지시각) 백악관에서 열린 환영식에서 양국 정상의 연설을 듣고 박수를 치고 있다. 워싱턴/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o.kr

미국을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26일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열린 공식환영식에 참석해 조 바이든 대통령, 질 바이든 여사와 함께 트루먼발코니에서 참석자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워싱턴/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o.kr
■ 소인수회담

미국을 국빈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6일 워싱턴DC 백악관에서 한미 정상 소인수회담을 위해 오벌 오피스로 가고 있다. 워싱턴/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o.kr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각) 워싱턴DC 백악관의 오벌 오피스에서 소인수회담을 하고 있다. 워싱턴/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o.kr
■ 공식 기자회견

미국을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27일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정상회담을 마친 후 공동 기자회견을 하기 위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자리로 향하고 있다. 워싱턴/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o.kr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6 일(현지시각)소인수회담을 마치고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워싱턴/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o.kr

미국을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27일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정상회담을 마친 후 공동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워싱턴/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o.kr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6 일(현지시각)소인수회담을 마치고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워싱턴/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o.kr

미국을 국빈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이 조 바이든 대통령과 함께 26일 워싱턴DC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워싱턴/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o.kr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각)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마치고 퇴장하고 있다. 워싱턴/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o.kr
■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 접견

미국을 국빈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각) 워싱턴DC 백악관 인근 영빈관에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를 접견하고 있다. 워싱턴/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o.kr

미국을 국빈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각) 워싱턴DC 백악관 인근 영빈관에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를 접견하고 있다. 워싱턴/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o.kr
■ 공식 만찬

미국을 국빈 방문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부인 김건희 여사와 함께 26일 오후 (현지시각)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열린 한미정상 국빈 만찬에 입장하고 있다. 워싱턴/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o.kr

미국을 국빈 방문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부인 김건희 여사와 함께 26일 오후 (현지시각)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열린 한미정상 국빈 만찬에 입장하고 있다. 워싱턴/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o.kr

미국을 국빈 방문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부인 김건희 여사와 함께 26일 오후 (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열린 한미정상 국빈 만찬에 입장하며 바이든 대통령 내외와 기념촬영하고 있다. 워싱턴/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o.kr

윤 대통령이 바이든 대통령과 건배하고 있다. 워싱턴/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o.kr

김건희 여사가 질 바이든 대통령 부인과 건배하고 있다. 워싱턴/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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