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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대통령실

설 민심 잡기 나선 여야

등록 2011-02-01 20:17

안상수 한나라당 대표(앞줄 왼쪽)가 1일 오후 서울역 대합실에서 열차를 기다리고 있는 귀성객들에게 정책 홍보물을 나눠주며 인사하고 있다.  탁기형 선임기자 khtak@hani.co.kr
안상수 한나라당 대표(앞줄 왼쪽)가 1일 오후 서울역 대합실에서 열차를 기다리고 있는 귀성객들에게 정책 홍보물을 나눠주며 인사하고 있다. 탁기형 선임기자 khtak@hani.co.kr


손학규 대표 등 민주당 지도부가 1일 오전 서울역에서 귀성객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박주선 최고위원, 손 대표, 박지원 원내대표, 정세균, 천정배, 이인영 최고위원. 탁기형 선임기자
손학규 대표 등 민주당 지도부가 1일 오전 서울역에서 귀성객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박주선 최고위원, 손 대표, 박지원 원내대표, 정세균, 천정배, 이인영 최고위원. 탁기형 선임기자


민주노동당 이정희 대표(맨 오른쪽) 등 당직자들이 1일 낮 서울역 승강장에서 열차에 오른 귀성객들에게 손을 흔들어 인사하고 있다. 
 이종찬 선임기자 rhee@hani.co.kr
민주노동당 이정희 대표(맨 오른쪽) 등 당직자들이 1일 낮 서울역 승강장에서 열차에 오른 귀성객들에게 손을 흔들어 인사하고 있다. 이종찬 선임기자 rhe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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