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이 제66회 식목일인 5일 오전 경기 여주군 대신면 이포보 상류 쪽 한강살리기 3공구 당남지구에서 지역 어린이들과 ‘희망의 숲’ 나무 심기 행사를 마친 뒤, 타임캡슐에 넣을 ‘녹색성장’이라고 쓴 메시지를 들어 보이고 있다. 이 대통령은 “여기 와보면 강이 되는대로 (범람)했었는데 지금은 정비가 싹 돼서 천지개벽한 것 같다”고 말했다. 청와대 사진기자단
이명박 대통령이 제66회 식목일인 5일 오전 경기 여주군 대신면 이포보 상류 쪽 한강살리기 3공구 당남지구에서 지역 어린이들과 ‘희망의 숲’ 나무 심기 행사를 마친 뒤, 타임캡슐에 넣을 ‘녹색성장’이라고 쓴 메시지를 들어 보이고 있다. 이 대통령은 “여기 와보면 강이 되는대로 (범람)했었는데 지금은 정비가 싹 돼서 천지개벽한 것 같다”고 말했다. 청와대 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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