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정치 대통령실

서울시장 보궐선거 야권후보 초청 토론회

등록 2011-10-02 19:09수정 2011-10-02 22:35

범야권 서울시장 통합후보 단일화 경선을 하루 앞둔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공덕동 한겨레신문사에 있는 하니티브이 스튜디오에서 <한겨레>와 <오마이뉴스>의 공동주최로 야권 후보 3명이 참석한 토론회가 열렸다. 왼쪽부터 최규엽 민주노동당 후보, 박영선 민주당 후보, 박원순 시민사회진영 후보. 이정우 선임기자 <A href="mailto:woo@hani.co.kr">woo@hani.co.kr</A>
범야권 서울시장 통합후보 단일화 경선을 하루 앞둔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공덕동 한겨레신문사에 있는 하니티브이 스튜디오에서 <한겨레>와 <오마이뉴스>의 공동주최로 야권 후보 3명이 참석한 토론회가 열렸다. 왼쪽부터 최규엽 민주노동당 후보, 박영선 민주당 후보, 박원순 시민사회진영 후보. 이정우 선임기자 woo@hani.co.kr
범야권 서울시장 통합후보 단일화 경선을 하루 앞둔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공덕동 한겨레신문사에 있는 하니티브이 스튜디오에서 <한겨레>와 <오마이뉴스>의 공동주최로 야권 후보 3명이 참석한 토론회가 열렸다. 왼쪽부터 최규엽 민주노동당 후보, 박영선 민주당 후보, 박원순 시민사회진영 후보. 이정우 선임기자 woo@hani.co.kr

<한겨레 인기기사>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심형래 특혜 밝혀져
수상자도 ‘깔깔깔’…엽기적이면서 기발한 ‘괴짜 노벨상’
‘일본 대지진 축하’ 전북현대 팬, 자필 사과문 전달
MB “우리는 도덕적으로 완벽한 정권”
노태우 전 대통령 대신?…동생 재산 37억 추징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정치 많이 보는 기사

‘부정선거 전도사’ 황교안, 윤 대리인으로 헌재서 또 ‘형상기억종이’ 1.

‘부정선거 전도사’ 황교안, 윤 대리인으로 헌재서 또 ‘형상기억종이’

선관위 “선거망 처음부터 외부와 분리” 국정원 전 차장 주장 반박 2.

선관위 “선거망 처음부터 외부와 분리” 국정원 전 차장 주장 반박

오세훈, ‘명태균 특검법’ 수사대상 거론되자 ‘검찰 수사’ 재촉 3.

오세훈, ‘명태균 특검법’ 수사대상 거론되자 ‘검찰 수사’ 재촉

이재명 “국힘, 어떻게 하면 야당 헐뜯을까 생각밖에 없어” 4.

이재명 “국힘, 어떻게 하면 야당 헐뜯을까 생각밖에 없어”

이재명, 내일 김경수 만난다…김부겸·임종석도 곧 만날 듯 5.

이재명, 내일 김경수 만난다…김부겸·임종석도 곧 만날 듯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