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4일치 8면 ‘청와대 기무사 성매수 은폐 특별 감찰’ 기사에서 “배득식 기무사령관이 이명박 대통령에게 직접 비위 혐의자 원대복귀 등과 관련한 보고를 하였으며, 기무사는 청와대의 특별 감찰에 대비해 보고서 등을 작성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는 내용에 대해 기무사는 “기무사령관은 직접 이 문제와 관련해 대통령에게 보고한 사실이 없으며, 기무사는 청와대 특별 감찰에 대비해 보고서 등을 작성한 바 없다”고 알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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