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31일 낸 새해 신년사에서 “(새해는) 수도선부(水到船浮), ‘물이 불어나면 큰 배가 저절로 떠오른다’는 옛말처럼, 신장된 국력을 바탕으로 세계를 향해 돛을 올리고 힘차게 나아가야 할 때”라고 밝혔다. ‘수도선부’는 <주자전서>에 나온다.
안창현 기자 blu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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