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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대통령실

속보 박 대통령, 여야 원내대표 포함 5자 회담 제안

등록 2013-08-06 14:16수정 2013-08-06 14:25

박근혜 대통령이 6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13.08.06. (사진=청와대 제공)
박근혜 대통령이 6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13.08.06. (사진=청와대 제공)
박근혜 대통령은 6일 여야 대표의 영수회담 및 3자회담 제안 등과 관련해 여야 대표 및 원내대표가 포함된 5자 회담을 제안했다고 김기춘 청와대 비서실장이 밝혔다.

김 실장은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최근 여야대표로부터 대통령과의 회담제의가 있었다. 그동안 대통령께서는 여러 차례 여야대표와의 회담을 제의하셨지만 야당의 반대로 여당 대표와만 회담하신 것을 아쉽게 생각하고 계신다. 이번에 여야가 같이 국정 전반에 걸쳐 의견을 나누고자 회담을 제의해 온 데 대하여 긍정적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 실장은 “각종 국정현안이 원내에 많은 만큼 여야의 원내대표를 포함한 5자 회담을 열 것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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