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이 2010년 12월29일 오후 국방부 새해 업무보고를 받으려고 김관진 국방부 장관(앞줄 오른쪽)과 함께 서울 용산구 국방부 회의실로 들어서고 있다. 이 대통령 뒷줄 왼쪽은 김상기 육군 참모총장, 오른쪽(사진 가운데)은 한민구 합동참모본부 의장. 청와대사진기자단
국방부 장관에는 한민구 전 합참의장
박근혜 대통령은 1일 김장수 전 국가안보실장 후임에 김관진 국방부 장관을 임명했다. 또 국방부 장관 후보자에는 한민구 전 합참의장을 지명했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박 대통령은 북한의 도발과 위협이 지속되고 국민의 안전과 국가 안보가 위협을 받고있는 상황에서 국가 안보의 공백을 방지하고 안보 태세를 확고히 하기 위해 새 국가안보실장과 국방부 장관을 내정했다”고 말했다.
한민구 후보자가 인사청문회를 거쳐야 하기 때문에 김관진 실장이 당분간 국방부 장관을 겸임하게 된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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