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증에 시간 걸리고 사안 중대해 신속히 조사”
산케이 “명예훼손 혐의 출석 요구 이해 힘들다”
산케이 “명예훼손 혐의 출석 요구 이해 힘들다”
박근혜 대통령이 세월호 침몰 당일인 4월16일 오후 5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보고를 받고 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 첫 서면보고를 받은 뒤 이때까지 어디서 무엇을 했는지 행적이 공개되지 않고 있다. 청와대 사진기자단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