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이 27일 오전 청와대에 열린 주한 대사 신임장 제정식에서 모하메드 압둘 알 하룬 주한 수단 대사로부터 신임장을 제정받고 있다. 신임장이란 파견국의 국가원수가 접수국의 국가원수에게 특정인을 외교관으로 임명했다는 것을 통고하는 일종의 신분증명서를 일컫는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박근혜 대통령이 27일 오전 청와대에 열린 주한 대사 신임장 제정식에서 모하메드 압둘 알 하룬 주한 수단 대사로부터 신임장을 제정받고 있다. 신임장이란 파견국의 국가원수가 접수국의 국가원수에게 특정인을 외교관으로 임명했다는 것을 통고하는 일종의 신분증명서를 일컫는다.
청와대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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