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정치 대통령실

청, 고가 헬스장비 의혹에 “직원·기자 운동 시설”

등록 2014-10-28 16:12수정 2014-10-28 16:14

유명 헬스 트레이너 채용 관련해서는 침묵
 청와대는 28일 청와대가 유명 헬스 트레이너를 채용하고 개인 트레이닝 장비를 구입했다는 지적에 대해 상주 직원과 기자들을 위한 시설이라는 취지로 설명했다.

 이재만 총무비서관은 “헬스 기구를 들여오는 비용이 1억1천400만원인데 이 비용 어디서 지출했느냐”는 새정치민주연합 최민희 의원의 질의에 “청와대 내에는 직원과 청와대 출입(기자)을 위한 운동 시설을 갖추고 있다”고 답했다.

 이 비서관은 헬스 트레이너의 나이를 포함한 신상을 묻는 질문에는 개인 신상의 이유를 들어 답변을 거부했다.

연합뉴스

■ [단독] 헬스 트래이너 행정관 채용하고 1억대 헬스장비 구입
■ 청와대 구입 트레이닝 장비 종류와 가격 상상만큼…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정치 많이 보는 기사

‘부정선거 전도사’ 황교안, 윤 대리인으로 헌재서 또 ‘형상기억종이’ 1.

‘부정선거 전도사’ 황교안, 윤 대리인으로 헌재서 또 ‘형상기억종이’

선관위 “선거망 처음부터 외부와 분리” 국정원 전 차장 주장 반박 2.

선관위 “선거망 처음부터 외부와 분리” 국정원 전 차장 주장 반박

오세훈, ‘명태균 특검법’ 수사대상 거론되자 ‘검찰 수사’ 재촉 3.

오세훈, ‘명태균 특검법’ 수사대상 거론되자 ‘검찰 수사’ 재촉

이재명 “국힘, 어떻게 하면 야당 헐뜯을까 생각밖에 없어” 4.

이재명 “국힘, 어떻게 하면 야당 헐뜯을까 생각밖에 없어”

이재명, 내일 김경수 만난다…김부겸·임종석도 곧 만날 듯 5.

이재명, 내일 김경수 만난다…김부겸·임종석도 곧 만날 듯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