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각국 정상, 국제기구 대표들이 지난 1일 오후(현지시각) 미국 워싱턴 컨벤션센터에서 핵안보정상회의 본회의를 마친 뒤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은 사진에 보이지 않는다. 본회의가 예정보다 늦게 끝나면서 휴식시간도 없이 기념촬영이 진행돼 마침 세면장에 가느라 자리를 비운 박 대통령이 참석하지 못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도 기념촬영에 빠졌다. 워싱턴/연합뉴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각국 정상, 국제기구 대표들이 지난 1일 오후(현지시각) 미국 워싱턴 컨벤션센터에서 핵안보정상회의 본회의를 마친 뒤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은 사진에 보이지 않는다. 본회의가 예정보다 늦게 끝나면서 휴식시간도 없이 기념촬영이 진행돼 마침 세면장에 가느라 자리를 비운 박 대통령이 참석하지 못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도 기념촬영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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