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15일 오후 충남 태안군 만리포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린 '함께 살린 바다 희망으로 돌아오다' 서해안유류피해 극복 10주년 행사후 참석자들과 기념관을 둘러보고 있다 2017.9.15청와대사진기자단
15일 오후 개관한 충남 태안에 위치한 유류피해극복 기념관 내부. 청와대 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오후 태안군 만리포 해수욕장에서 열린 서해안유류피해 극복 10주년 행사에 참석했다. 행사를 마친 문재인 대통령이 안희정 충남지사의 안래를 받으며 유류피해기념관으로 이동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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