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학교 설립해달라며 무릎꿇었던 부모·학생들과 사진촬영도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처마에 감이 걸린 청와대 관저 앞 의자에 앉아 신문을 읽고 있다. 청와대 인스타그램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처마에 감이 걸린 청와대 관저 앞 의자에 앉아 신문을 읽고 있다. 청와대 인스타그램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앞줄 오른쪽 넷째)가 장애인 특수학교 설립을 위해 무릎 꿇은 엄마 등 장애인부모연대 소속 부모 및 학생들의 청와대 방문 소식에 마중 나가 격려한 사진이 지난 3일 청와대 공식 페이스북에 게재됐다. 청와대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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