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시간 52시간 단축·휴일수당 통상임금에 적용하는 방안
14일 오전 서울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열린 '노동시간 연장-휴일근무 임금삭감' 근로기준법 개악 강행추진 규탄 민주노총 긴급 기자회견에서 최종진 민주노총위원장 직무대행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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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12-15 10:39수정 2017-12-15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