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도 옥신각신할 가능성 적지 않아…
일희일비 않고 한반도 비핵화 위해 노력할 것”
일희일비 않고 한반도 비핵화 위해 노력할 것”
청와대 전경. 한겨레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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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1-30 11:28수정 2018-01-30 2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