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 성폭행 형량강화’ 국민청원 답변
“전자발찌 감독 강화…절단 어렵도록 조처”
미투 관련 “최선다해 가해자 처벌하겠다”
“전자발찌 감독 강화…절단 어렵도록 조처”
미투 관련 “최선다해 가해자 처벌하겠다”
박상기 법무부 장관. <한겨레>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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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3-02 16:00수정 2018-03-02 2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