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가나 피랍 구출 선원·청해부대원과 통화
“국민들 어려움 겪으면 정부가 역량 총동원해 도울 것”
“국민들 어려움 겪으면 정부가 역량 총동원해 도울 것”
문재인 대통령이 30일 오전 청와대에서 가나 해상에서 피랍됐다 풀려난 마린 711호 선장과 현장에 구출작전을 위해 급파된 청해부대장과 통화하고 있다. 청와대 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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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4-30 14:00수정 2018-04-30 2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