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선더 훈련이 판문점선언 위배’ 북 주장엔 “논의 필요”
북한이 한국과 미국 공군의 대규모 연합공중훈련인 ‘맥스선더'(Max Thunder) 훈련을 비난하며 16일 예정된 남북고위급회담을 중지한 가운데 서울 종로구 삼청동 남북회담본부 출입문이 굳게 닫혀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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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5-16 09:38수정 2018-05-16 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