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무사 해편안 관련 구체적 내용 보고
“송 장관 거취와는 전혀 무관 ” 선그어
“송 장관 거취와는 전혀 무관 ” 선그어
송영무 국방부 장관(오른쪽)과 남영신 기무사령관이 4일 오후 경기 과천 국군 기무사령부 청사에서 열린 기무사령부 사령관 취임식을 마치고 청사를 나서고 있다. 국방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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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8-08 11:14수정 2018-08-08 15:44